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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인 지도와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 17일(토), 경기도 포천(평강식물원), 산사원(배상면주가)으로 '한방조리' 및 '발효식품과 건강' 수업의 연장의 일환으로 약선 기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p><br /><p><img border="0" hspace="0" src="http://www.world.ac.kr/utl/web/imageSrc.do?path=2014/06/20&physical=871F824A283346C0A98AFA67EE9D58E2.jpg&contentType=image/pjpeg" align="baseline" /></p><br /><br /><p>첫 방문지인 ‘평강식물원’에서 약용식품을 만들기 위한 200여 종의 약용식물 감상과 설명으로 봄철 춘곤증, 감기,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등 건강에 대한 예방법을 들을 수 있는 전시회 관람과 평소에 자주 들어왔던 여러 약물들의 원료로 사용되는 식물들과 그 효능에 대한 설명 및 월계수차 시음회가 있었다. 이어 학생들은 월계수 잎을 차로 먹으면 신경통, 류머티즘 등에 진통효과 효능이 있는 것을 학습하였고, 약용 식물과 한약재를 재료로 사용한 ‘약선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약용식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p><p>두 번째 방문지인 ‘산사원(배상면주가)’에서 학생들은 약용건강식품학과 조현주 학과장과 김윤선 교수의 인솔에 따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발효식품의 한 형태인 전통술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누룩을 이용한 발효와 같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술을 제조하는 발효과정 설명 및 전통 발효주 제조에 필요한 도구나 유래 등에 대한 박물관 전시 내용들을 견학하고 시음회도 가졌다.</p><p>한편, 2013년 제1회 약선 기행은 10월에 경기도 연천(조선왕가, 허브빌리지)에서 ‘전통 약선과 허브’라는 제목 아래 진행했으며, 수업은 크게 ‘한방조리', '체질과 음식' 및 '티테라피'와 연계된 내용으로 체험 학습을 진행하였다.</p><p>2014년도 처음으로 진행한 제2회 약선기행은 신입생과 편입생 만남을 통해서 전반적인 학교생활 및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고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는 전했다. </p><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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