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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인 지도와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 17일(토), 경기도 포천(평강식물원), 산사원(배상면주가)으로 '한방조리' 및 '발효식품과 건강' 수업의 연장의 일환으로 약선 기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첫 방문지인 ‘평강식물원’에서 약용식품을 만들기 위한 200여 종의 약용식물 감상과 설명으로 봄철 춘곤증, 감기,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등 건강에 대한 예방법을 들을 수 있는 전시회 관람과 평소에 자주 들어왔던 여러 약물들의 원료로 사용되는 식물들과 그 효능에 대한 설명 및 월계수차 시음회가 있었다. 이어 학생들은 월계수 잎을 차로 먹으면 신경통, 류머티즘 등에 진통효과 효능이 있는 것을 학습하였고, 약용 식물과 한약재를 재료로 사용한 ‘약선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약용식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두 번째 방문지인 ‘산사원(배상면주가)’에서 학생들은 약용건강식품학과 조현주 학과장과 김윤선 교수의 인솔에 따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발효식품의 한 형태인 전통술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누룩을 이용한 발효와 같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술을 제조하는 발효과정 설명 및 전통 발효주 제조에 필요한 도구나 유래 등에 대한 박물관 전시 내용들을 견학하고 시음회도 가졌다. 한편, 2013년 제1회 약선 기행은 10월에 경기도 연천(조선왕가, 허브빌리지)에서 ‘전통 약선과 허브’라는 제목 아래 진행했으며, 수업은 크게 ‘한방조리', '체질과 음식' 및 '티테라피'와 연계된 내용으로 체험 학습을 진행하였다. 2014년도 처음으로 진행한 제2회 약선기행은 신입생과 편입생 만남을 통해서 전반적인 학교생활 및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고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