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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border="0" hspace="0" align="baseline" src="http://www.world.ac.kr/utl/web/imageSrc.do?path=2014/02/24&physical=7C973D8E257B41F590A79A55743EC01B.jpg&contentType=image/pjpeg" /></p><br/><p>▲세계사이버대학은 희귀한 근육병으로 투병 중인 남매 졸업생에게 특별상을 줬다고 19일 밝혔다.<br /><br />이 학교 선교학과를 졸업하는 강선영·강병희 남매는 근육 섬유에 염증이 발생해 근육이 점점 파괴되는 봉입체근염이라는 희귀근육병으로 15년간 투병해왔다.<br /><br />대학 측은 "숟가락도 들지 못할 정도로 타인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와중에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남매는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학업을 마쳤다"라며 "학업 중 암 투병까지 했지만 배움에 대한 이들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br /><br />세계사이버대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학업을 마친 이들에게 졸업과 함께 특별상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br /><br />강선영 씨는 "세계사이버대학을 다니면서 선교학과 봉사동아리인 '땅끝까지'의 만남을 통해 꿈이 생겼으며 동생과 함께 공부하는 동안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도움을 준 많은 분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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