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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은 누구에게나 뜻 깊지만 이들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근육 섬유에 염증이 발생해 근육이 점점 파괴되는 ‘봉입체근염’이라는 희귀근육병으로 15년간 투병중인 남매가 재학 중인 세계사이버대학 선교학과를 졸업하면서 특별상까지 수상하여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
가락도 들지 못할 정도로 타인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와중에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강선영씨, 강병희씨 남매는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학업을 완주하여 이번에 졸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학업 중 암 투병까지 하는 일도 있었지만 이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꺾을 수는 없었다. 이에 세계사이버대학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학업을 마친 강선영씨, 강병희씨에게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는 바 졸업과 함께 특별상을 전달했다.
최근 강선영씨는 세계사이버대학 선교학과 봉사동아리인 ‘땅끝까지’의 만남을 통해 세계사이버대학을 다니면서 꿈이 생겼으며, 함께 공부하는 동생 강병희씨와 함께 결코 포기하지 않게끔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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