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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수상소감-강호성 세계사이버대학 총장</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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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평생직장이 없는 시대다. 모든 사람이 미래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세계사이버대가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이 이것이다. 자신이 품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을 진정성 담긴 메시지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생각하길 바랐다. 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는 사람은 그 고민 끝에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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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대학은 2년이라는 기간과 특성화된 학과를 가지고 있다. 학과 특성이 재취업에 맞춰져 있으며 기존 타깃 층이 30~40대이기 때문에 새롭게 삶을 개척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 도전 장소로 적합한 곳이다. 직장인과 주부, 학생은 물론이고 퇴직자도 사이버대학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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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번 광고는 이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 이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독수리가 다음 30년을 위해 준비하는 환골탈태의 과정을 통해 지금 자신의 모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길 바랐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 과정을 만들어주는 학교가 세계사이버대학임을 알리고자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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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대학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보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말해줌으로써 학교의 대외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브랜드이미지를 만드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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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뮤니케이션 전략인 '감성을 통한 공감'으로 모두의 마음 속에 작은 파문이 일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파문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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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제작후기-장일지 광플 팀장</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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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예술이 아닌 마케팅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한다. 하지만 마케팅을 할 때 그것이 예술이 될 수 있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 이번 광고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았다. 감성을 자극하고 타깃 층이 원하는 것을 말하면서도 기존 광고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마케팅 도구가 아닌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광고를 만들고자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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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 제작에 있어 과연 세계사이버대학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보다 타깃 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가 적절한 선택인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도 의문이 들었다. 또 광고를 만들면서도 과연 이 광고가 광고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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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주는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하지만 실제 광고는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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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세계사이버대학은 이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깊었다. 세계사이버대학의 장점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메시지, 그리고 대학의 브랜드이미지를 높이는 최선의 선택을 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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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광고의 최종 결정권자는 광고주다. 우리 광고가 광고이상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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